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김 전 대변인이 내년 총선에 출마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제기했다. 실제로 여의도 안팎에서는 김 전 대변인이 전북 군산에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김 전 대변인은 지난 1일 '부동산 투기' 논란이 인 서울 흑석동 상가주택 건물을 매각하고 차익을 모두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석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