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주장 여성 “유흥주점서 범행”… 金씨 소속사 “사실무근… 법적 대응”
김 씨가 과거 또 다른 유흥업소 여종업원을 폭행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강 변호사와 함께 가로세로연구소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김세의 씨는 “한 여종업원이 2007년 1월 10일 강남의 유흥주점에서 김 씨에게 주먹으로 얼굴을 여러 차례 맞아 코뼈가 부러졌다는 제보를 해왔다”고 말했다.
고도예 기자 ye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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