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를 끔찍이 아꼈던 분" 백발의 대우맨들이 지킨 마지막 길 조선일보 원문 수원=김강한 기자 입력 2019.12.11 03: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