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평생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 같다"···'유령을 잡아라' 종영 소감 밝혀 국제뉴스 원문 입력 2019.12.11 09:00 최종수정 2019.12.11 09: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