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사노피는 향후 당뇨와 심혈관질환 분야의 새로운 연구는 하지 않을 계획이라면서도 에페글레나타이드는 글로벌 임상 3상 개발을 완료한 뒤 최적의 판매 파트너사를 찾아 출시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지난 '신임 CEO의 사업계획 및 전략'을 지난 9일(현지시간) 발표한 바 있다.
권 대표는 "사노피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2021년 허가 신청 계획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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