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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靑, 새 총리에 정세균 유력 검토...이달 말쯤 교체 여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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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와대가 이낙연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당초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던 김진표 의원 대신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제 막 검증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총리 교체 여부가 확정되는 시기는 이달 말쯤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청와대가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국무총리로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