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가와사키시 "혐한 시위에 최대 50만엔" 처벌 조례 제정...일본 최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