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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금감원, 소외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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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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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열(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 금감원 임직원 30여명은 12일 서울 동작구 정금마을을 방문해 독거노인 등 12개 가구에 연탄 1,400여장을 배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금감원은 2006년부터 겨울 한파에 노출된 소외계층에 연탄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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