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금융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박상용 연세대 명예교수)는 올해 금융계를 이끈 금융인 총 6명을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은행대상'은 진옥동 신한은행장, '생명보험대상'은 주재중 하나생명 사장, '손해보험대상'은 이문화 삼성화재 CPC전략실장(전무)에게 돌아갔다. '저축은행대상'은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가 수상했다. '공로상'에는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선정됐다.
[김강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