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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국회의장·3당 원내대표 회동...4+1 대신 3당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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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방안을 놓고 담판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여야 3당 합의가 되지 않으면 오늘 본회의를 열어 4+1 협의체의 패스트트랙 단일안을 마련해 일괄 상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기성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막판 중재에 나섰다고 볼 수 있는데, 여야 3당이 합의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