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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오늘의 운세] 12월 15일 일요일 (음력 11월 19일 丙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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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36년생 속병은 고약으론 못 고친다. 48년생 하찮은 돌멩이도 옥 가는 데 필요. 60년생 끝이 아님을 기억. 72년생 현 상황을 유지하고 추이를 관망. 84년생 구경꾼들은 자신만의 역사가 없다. 96년생 안정과 휴식도 일의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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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생 열 사람이 말을 해도 가만히 있어라. 49년생 이동으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 61년생 자신의 분야에서 한우물만 파라. 73년생 결심만 해서는 결실 없다. 85년생 윗사람과 협의는 필수. 97년생 푸른 옷 입은 사람을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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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생 좋은 일이라고 모두 찬성하진 않는다. 50년생 친구 덕 볼 일. 62년생 바다는 메워도 욕심은 못 채운다. 74년생 누런색과 숫자 5, 10은 행운. 86년생 자식은 어려서 애물, 커서 상전. 98년생 욕심도 정도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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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생 가까운 이웃이 멀리 있는 친지보다 낫다. 39년생 먼 길에는 동반자가 필요. 51년생 검은색은 피하라. 63년생 원숭이띠와의 관계를 주의. 75년생 한 번 실패가 영영 실패는 아니다. 87년생 고뿔도 가끔은 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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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생 뇌·심혈관 질환 주의. 40년생 겸손하면 어디서든 환영받는다. 52년생 잔재주 부리다가 화 부른다. 64년생 아끼는 것이 찌로 가니 쓸 때는 써야. 76년생 내 것 아니면 눈길도 주지 마라. 88년생 상대방 의견을 적극 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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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생 나대다가 다 된 밥에 코 빠뜨릴라. 41년생 ㅁ, ㅂ, ㅍ 성씨가 귀인. 53년생 지나치면 역효과. 65년생 두 걸음 전진 위한 한걸음 양보가 필요. 77년생 허허실실의 이치를 명심. 89년생 배부른 사냥개는 사슴을 안 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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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생 순조롭게 진행될 듯. 42년생 자손으로 인한 웃음꽃. 54년생 과정의 어려움은 있으나 결과는 좋다. 66년생 생소한 친구가 뜻하지 않은 도움을. 78년생 붉은색과 숫자 2, 7은 행운. 90년생 균형이 삶을 지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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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생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43년생 상대방 수준에 눈높이를 맞추도록. 55년생 철저히 냉정해지려 노력. 67년생 순환 반복의 연속. 79년생 흰색과 숫자 4, 9는 행운. 91년생 밖으로 드러내지 말고 안으로 감추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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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생 헐어도 비단옷. 44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 말랬다. 56년생 하늘이 무정하다지만 선인(善人)은 돕는다. 68년생 남을 보면서 자신을 살필 줄 알아야. 80년생 만족은 결과가 아닌 과정. 92년생 욕심은 실패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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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생 실현 불가능한 꿈은 허상. 45년생 어둠 속에도 희망의 불빛이. 57년생 전력투구하니 결국 기쁨을 얻는구나. 69년생 부끄러움을 알면 치욕 없다. 81년생 동쪽은 귀인 오는 길목. 93년생 오늘 아닌 내일을 보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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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생 나랏일에도 사정이 있다. 46년생 ㅅ, ㅈ, ㅊ 성씨가 귀인. 58년생 상벌은 엄격하게. 70년생 때가 있으니 조급해 마라. 82년생 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 94년생 금전문제나 안전사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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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생 장거리 외출할 일이 있을 듯. 47년생 까마귀 검기로 마음까지 검을까. 59년생 오늘은 어제의 연장. 71년생 범을 그렸으나 개가 됐구나. 83년생 아프면 금(金) 성씨 의사를 찾도록. 95년생 급할수록 돌아가라.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070-4792-7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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