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與, 예비후보자 '적격' 267명 공개...靑 출신 대거 포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는 내년 총선 예비후보자 1차 검증 대상자 310명 가운데 적격 판정을 받은 267명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명단에는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과 한병도 전 정무수석,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권혁기 전 춘추관장, 김봉준 전 인사비서관 등 청와대 출신 인사가 대거 포함됐습니다.

검증위 간사인 진성준 전 의원과 오영식 전 코레일 사장, 이해식 당 대변인 등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검증위는 판정이 이뤄지지 않은 43명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심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지금 YTN뉴스레터 구독하면 백화점 상품권을 드려요!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