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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경일대 창업지원단, 대구대 창업지원단, 벤처기업협회 등 대구·경북지회의 5개 기관 간 대구·경북지역 투자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이 진행됐다. 또 정용수 망고슬래브 대표가 ‘창업기업의 성공투자 유치전략과 혁신적 파괴의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대한 특강을 진행하고 우수한 창업기업 10개 팀의 IR피칭도 열렸다.
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스타트업의 요람’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주승호 기자 choos3@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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