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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올해 한국 미국 중국 등은 5세대(5G) 이동통신을 상용화했다.
통신서비스는 통신장비와 단말기가 있어야 한다. 퀄컴 스냅드래곤855 플랫폼은 세계 최초 5G폰용 플랫폼이다. 스냅드래곤855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스냅드래곤 X50 5G 모뎀 등으로 구성했다. 올해 국내 나온 스마트폰 중 삼성전자 '갤럭시폴드' LG전자 'V50씽큐'와 'V50S씽큐'가 채용했다.
퀄컴은 5G시대도 AP와 모뎀 등 모바일 플랫폼 주도권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달 차세대 5G 플랫폼 스냅드래곤865,765,765G를 선보였다. 고가폰뿐 아니라 중가폰까지 타깃을 넓혔다. 스냅드래곤765와 765G는 AP와 모뎀을 1개 시스템온칩(SoC)으로 구성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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