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對韓 강경론 선두에 아베…"징용공 문제 1㎜도 양보 안해" 연합뉴스 원문 이세원 입력 2019.12.31 16:01 최종수정 2019.12.31 16:5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