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장으로 본 노환중 혐의…조국 딸 지도교수 자청한 뒤 사비로 장학금 지급 중앙일보 원문 이은지 입력 2019.12.31 20:17 최종수정 2020.01.01 11: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