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은행권 DLS·DLF 사태 "최악은 피하자"...우리·하나銀, 'DLF 제재심' 총력전 파이낸셜뉴스 원문 최경식 입력 2020.01.02 18:05 최종수정 2020.01.02 19: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