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북한 골치 썩일 때 공개된 '닌자 폭탄'⋯ 트럼프의 경고였나 조선일보 원문 윤희훈 기자 입력 2020.01.05 22:40 최종수정 2020.01.06 00: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