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인재 5호로 청년 소방관 오영환 씨를 영입했습니다. 민주당 영입 인재 32살 오영환 씨는 오늘(7일) 국회에서 영입 제안을 받게 된 배경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전직 소방관 오영환 씨는 "세월호 참사 당시 탁상행정 현실 바라보며 광화문 1인 시위 나갔다"며 현실 정치에 참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안전 위한 최소한의 예산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며 "더 많은 사람 구하기 위한 길, 저의 소중한 꿈"이라며 전직 소방관으로서의 소신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전직 소방관 오영환 씨는 "세월호 참사 당시 탁상행정 현실 바라보며 광화문 1인 시위 나갔다"며 현실 정치에 참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안전 위한 최소한의 예산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며 "더 많은 사람 구하기 위한 길, 저의 소중한 꿈"이라며 전직 소방관으로서의 소신을 밝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