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7일(현지시간) 개막했습니다.
한해 IT·전자업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CES에 세계의 눈이 쏠렸지만,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바이두와 알리바바 등 중국 메이저 IT 업체들은 대거 불참했습니다.
공식 개막 전부터 각국의 업체들이 각종 신제품을 발표하는 가운데 '폴더블'(foldable) 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에서 노트북으로 확장되는 추세가 읽혔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심소희>
<영상 :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해 IT·전자업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CES에 세계의 눈이 쏠렸지만,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바이두와 알리바바 등 중국 메이저 IT 업체들은 대거 불참했습니다.
공식 개막 전부터 각국의 업체들이 각종 신제품을 발표하는 가운데 '폴더블'(foldable) 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에서 노트북으로 확장되는 추세가 읽혔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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