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이슈 프로농구 KBL

전자랜드, '허훈 복귀' kt에 1점 차 진땀승…4위 유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JTBC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남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부산 kt에 1점 차 진땀승을 거두고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전자랜드는 8일 부산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kt를 81대 80으로 꺾었습니다.

새해 들어 치른 4경기에서 3승 1패를 거둔 전자랜드는 시즌 18승 13패로 4위를 지켰습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kt는 14승 17패로 울산 현대모비스와 공동 6위가 됐습니다.

kt는 지난달 대퇴부 근육을 다친 에이스 허훈이 25일 만에 복귀했지만 부진의 사슬을 끊지 못했습니다.

이재승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