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석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정당은 청년층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인재 영입에도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영입인재 2호'와 '영입 5호'를 청년 정치인으로 발탁했고 자유한국당도 첫 영입 인사로 20대와 30대 '청년 인재'를 영입했는데요.
청년들과 함께 정치 교체에 나선 정의당은 그 폭을 넓혀 만 18세 청소년까지 품는 총선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서정인>
<영상: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은 '영입인재 2호'와 '영입 5호'를 청년 정치인으로 발탁했고 자유한국당도 첫 영입 인사로 20대와 30대 '청년 인재'를 영입했는데요.
청년들과 함께 정치 교체에 나선 정의당은 그 폭을 넓혀 만 18세 청소년까지 품는 총선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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