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추억] “고국에 계신~” 국민 목소리 떠났다…임재범·손지창이 아들 중앙일보 원문 강혜란 입력 2020.01.13 00:03 최종수정 2020.01.13 06: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