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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캐딜락, 분당·판교전시장 신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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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캐딜락 분당·판교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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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병일 기자 = 캐딜락은 경기 동남권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분당·판교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캐딜락 공식 딜러 동행모터스가 운영하는 분당·판교전시장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196(금곡동)에 소재, 경부고속도로 및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수도권 주요 도로와 인접해 고객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캐딜락은 수도권 지역 중 수입차 선호도가 가장 높은 분당을 포함해 판교·수지·죽전 등지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함으로써 캐딜락만의 ‘아메리칸 럭셔리’에 대한 경험 제공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총 480㎡ 면적에 3층 규모로 마련된 분당·판교전시장에서는 베스트셀링 모델 XT5를 비롯해 플래그십 세단 CT6, 초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에스컬레이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5곳의 고객 상담 공간과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는 휴게 공간이 마련돼 방문 고객의 만족감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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