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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불스원, 광고 모델 유재석 등장 신규 TV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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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자동차 관리 문화 선도 기업 불스원이 엔진세정제 '불스원샷'의 사용 효과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TV 광고는 불스원샷 전속 모델인 유재석이 자동차 연구원으로 등장해 실제 불스원샷 사용 전후 비교 실험에 참여하는 과정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특히 별도의 CG 처리없이, 불스원샷 사용 전 검은 때가 잔뜩 묻어 있는 엔진 피스톤의 모습과 사용 후 확연하게 깨끗해진 엔진 피스톤의 모습을 직접 비교해 보여주며, 불스원샷의 강력한 엔진 세정 효과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여기에 "때 빠진 엔진, 이렇게 깨끗합니다", "효과가 보이네요" 등 유재석의 멘트를 더해 엔진 관리의 필요성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아시아경제

불스원샷 신규 TV 광고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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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샷은 연소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엔진 속 카본 때를 깨끗하게 제거함으로써 엔진 성능을 항상 새 차처럼 유지시켜주는 엔진 세정제다. 연료 주입구에 불스원샷을 넣고 주행하는 것만으로 엔진 세정은 물론 출력증강, 연비 향상, 소음 및 배기가스 감소 등의 효과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불스원은 운전자들이 이 같은 불스원샷의 강력한 세정 효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엔진 관리의 중요성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로운 TV 광고를 제작했다.


신진호 불스원샷 브랜드 매니저는 "불스원샷 사용 효과에 대한 운전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실차 주행 테스트 과정을 담은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 며 "이번 광고를 통해 불스원샷 주입으로 달라진 내 차의 성능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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