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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선보인 치즈 브라우니는 브라우니 위에 구워낸 크림치즈를 올린 것이다. 치즈와 초콜릿을 조합해 ‘단짠’(달고 짠)의 묘미를 갖췄다.
회사 측은 “뚜레쥬르의 ‘리얼 브라우니’가 연 100만 개 이상 팔리는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며 “치즈 브라우니는 이 같은 흥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CJ푸드빌에 따르면 리얼 브라우니는 지난해 매출액이 2018년보다 45%가량 뛰는 등 흥행하고 있다.
CJ푸드빌은 이와 함께 치즈 브라우니 출시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나흘간 2개를 사면 1개는 덤으로 주는 투플러스원(2+1) 행사를 연다. 자세한 사항은 뚜레쥬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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