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공녀' 홍보물 |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는 29일 오후 7시 30분 다목적홀에서 '소공녀'를 무료 상영한다.
이 영화는 프로 가사도우미가 집 없이 자신의 방식으로 살아가며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현대판 소공녀 이야기라고 센터는 설명했다.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울산 유일의 독립영화 전용극장 '봄:날극장'을 운영해 시민에게 무료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운영지원팀(☎ 052-960-7024)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kcmf.or.kr/comc/ulsan)를 참고하면 된다.
sj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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