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1인 가구의 풍부한 임대수요에 따라 1인 가구 맞춤형 주거용 오피스텔의 인기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분양홍보관을 오픈한 ‘이안 테라디움 방학역’은 1인가구형 맞춤 설계한 케이스라 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방학역을 20여 m 거리로 마주한 초역세권의 이안 테라디움 방학역은 몰세권, 역세권, 학세권 등의 다세권의 탁월한 주거가치에 더불어 우이신설선 연장선(예정), 창동역 GTX-C노선(예정) 등 교통 호재를 위시한 도봉구내 각종 개발사업의 직접 수혜가 예상돼 분양 희망자들이 몰리고 있다.
이외에도 이안 테라디움 방학역은 서울 부동산시장의 신흥 강자로 부상 중인 도봉구 방학동에 오랜만에 등장한 초역세권+소형+브랜드 오피스텔이다.
단지는 ‘민간 건설업체가 임대를 목적으로 건축하거나 매입해 임대하는 주택’을 뜻하는 민간임대주택으로, 특별법에 따라 취득과 동시에 8년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되기 때문에 취득세, 재산세, 양도소득세 감면 등 다양한 세제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이안 테라디움 방학역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도봉구 도봉로에 마련돼 있다. 현장에서 선착순 동, 호수 지정계약이 가능하며, 2021년 5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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