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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경북도체육회 민선 회장에 김하영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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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민선 경북도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2번 김하영 후보가 13일 오전 경북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리는 투표에 앞서 소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0.1.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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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스1) 남승렬 기자 = 민선 경북도체육회장에 기호 2번 김하영(전 경북도체육회 상임부회장) 후보가 당선됐다.

13일 경북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 투표에서 김 후보는 선거인단 453명 중 378명이 투표한 가운데 161표를 얻어 당선됐다.

민선으로 치뤄진 이번 선거에는 김 당선자를 비롯해 윤광수 후보(120표), 윤진필(97표) 후보가 출마했다.

김당선자는 오는16일 취임한다. 임기는 2023년까지 3년간이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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