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또 "정세균 신임 국무총리를 발탁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정부와 국회 사이에서 협치를 마련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기대가 컸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박경은 기자 kyungeun041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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