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 생활했던 시골 세컨드하우스에서 숙박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MBN ‘자연스럽게’ 측은 방송 및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연자들이 살고 있는 공간에서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숙박 경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공지했다. 신청 방법은 바로 사연 공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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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의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클릭하고 신청서를 통해 특별한 사연을 가진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현천마을에서 숙박하고 싶은 이유’를 적어 올리면 응모 가능하다. 정성 들여 작성한 사연일수록 당첨 확률은 높아져, ‘자연스럽게’ 출연자들의 ‘힐링 공간’인 구례 현천마을 세컨드 하우스에서 숙박하는 행운을 잡을 수 있다. 당첨된 시청자 투숙객은 가족 또는 연인, 지인들과 즐거운 힐링을 즐기게 된다.
현재 ‘자연스럽게’의 촬영지인 현천마을에는 ‘전인화&소유진 하우스’, ‘은지원&김종민 하우스’, ‘허재 하우스’, ‘조병규 하우스’ 등 출연진들의 세컨드 하우스 4채가 있다. 모집은 1월 6일부터 시작됐으며, ‘자연스럽게’의 현천마을 세컨드 하우스에 머물고 싶은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하면 된다. 한편, 아름다운 시골 마을의 빈 집을 세컨드 하우스로 삼고 입주한 셀럽들이 평화롭지만 놀라운 휘게 라이프를 선보이는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자료제공 MBN]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713호 (20.01.21)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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