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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영한 연출은 "이번 작품은 초콜릿처럼 달콤하고도 쌉쌀한 인생을 시각적인 효과와 사랑에 빗대 표현, 관객들의 공감을 얻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초콜릿 하우스'는 지난 2016년 초연된 이래 꾸준히 관객들을 만나며 입지를 굳혔다. 특히 2018년 창작산실에 당선돼 지방 중소 공연예술계 가능성을 보인 바 있다.
뮤지컬 '초콜릿 하우스'는 오는 2월 29일까지 대전 상상아트홀에서 공연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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