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은행권 DLS·DLF 사태 KEB하나·우리, ‘DLF 제재심’ 앞두고 투자자 자율배상 결정…우리銀 노조 “중징계 부당”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1.15 22: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