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한편에 3만원? 그런 청탁 거부합니다” 젋은 시인들의 반란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1.16 04:40 최종수정 2020.01.16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