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6일까지 설 맞이 베스트셀러 및 선물 세트 최대 57% 할인 혜택 제공

스킨그래머가 설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공|스킨그래머

[스포츠서울 양미정 기자] 베이식스의 한국형 클린뷰티 브랜드 ‘스킨그래머’가 설 명절을 맞아 인기 제품 및 선물 세트를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달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베스트셀러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은 물론 온 가족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인 다양한 선물 세트를 특별 할인가로 구성해 선보인다.

특히 대표 보습 라인인 ‘슈퍼 굿 리페어 3종’(에센스, 크림, 마스크)으로 구성된 ‘100시간 보습 세트’는 35% 할인된 가격에, 모공 케어를 돕는 ‘쉬즈 곤 포어리스 3종’(에센스, 클렌저, 머드 스틱 팩) 세트는 57%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설 연휴 여행에 사용할 수 있도록 스킨그래머 슈퍼 굿 리페어 에센스와 크림 1.5ml를 각 3개씩 증정한다. 또한, 4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스킨그래머 슈퍼 굿 리페어 에센스 20ml와 크림 10ml로 구성된 ‘보습 듀오 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스킨그래머 관계자는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스킨그래머의 인기 상품을 엄선해 부담 없는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실속 있는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분 좋은 명절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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