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6000명 후보 추천받은 한국당, 총선관리위원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 확정 매일경제 원문 서주희 입력 2020.01.16 10: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