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사기 증진과 경영난 극복 위해 힘써달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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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사기 증진과 함께 최근의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더욱 힘써 달라는 의미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김봉겸 대표는 “불황과 위기상황 속에서도 기업이 든든하게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은 ‘직원’”이라며 “직원들이 보다 활기 차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양네트웍스는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동양시스템즈로 상호를 변경하고, IT서비스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회사 동양네트웍스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IT서비스 사업부문을 독립시켜 경영 효율화 및 수익구조의 개선을 꾀하려는 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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