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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16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사옥에서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알버트 비어만 사장(오른쪽)과 영국의 상업용 전기차 전문 업체 ‘어라이벌(Arrival)’의 데니스 스베르드로프 CEO가 1억유로(129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담은 '전기차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제공) 2020.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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