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호경근 대표 선임예정자는 오는 3월 제37기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사내이사 선임 절차를 거친 다음, 이사회 결의로 대표이사에 선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투데이/이신철 기자(camus16@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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