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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두산건설, 신임 사장에 김진호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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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분양, 도시정비 등 거쳐 새서울철도 사장 역임 [비즈니스워치] 채신화 기자 csh@bizwatch.co.kr

두산건설 신임 사장에 김진호(사진) 새서울철도 사장이 선임됐다. 두산건설은 16일 이사회를 열어 이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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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사장은 경북대를 졸업하고 1996년 두산건설에 입사해 주택 분양담당 상무, 도시정비사업 분양담당 전무, 경영지원부문장(전무), 건축BG장(부사장) 등의 요직을 거쳤다. 지난해 3월엔 신분당선 사업을 하는 두산건설 자회사 새서울철도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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