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선임이 이뤄지면 현재 박정권 대표 단독체제에서 호경근ㆍ박정권 각자 대표체제로 바뀐다.
회사 측은 "호경근 선임예정자는 오는 3월 예정인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사내이사 선임 절차를 거친 다음, 이사회 결의로서 각자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투데이/이신철 기자(camus16@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