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66종 스페셜 에디션'은 '그리운 한국, Miss Korea'를 캐치프레이즈로 교민들에게 고국에 대한 향수, 자부심을 선사하고자 지난해 한정판으로 출시돼 지난해 12월까지 판매됐다.
'한국의 맛과 멋, 그리고 그 곳'을 주제로, 명소, 음식, 문화재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된 총 66가지 일러스트 디자인의 라벨(사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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