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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중학교 역사, 흐름잡는 인강으로 내신만점··· ‘천재교육 밀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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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배우는 역사과목은 중학생 과정에서 더욱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국사 과목은 암기과목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흐름보다 무작정 암기하기에 급급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많을 것이다.

한국사 공부는 그냥 외우기 보다는 흐름을 파악하며 자연스럽게 공부를 해야 한다. 선사시대와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 조선 그리고 근현대사까지 역사 순으로 공부를 하다 보면 국사 공부에 흥미를 느끼는 자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운영 중인 스마트 중등인강 ‘밀크티 중학’은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한국사 공부 과정을 제공 중이다.

전문 선생님의 체계적이고 유쾌한 강의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역사과목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는 밀크T의 중등역사 과정은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부터 내신성적 만점에 도전하는 학생들까지 모든 학생들이 폭 넓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먼저 역사가 어려운 친구들은 밀크티 ‘짤강’ 콘텐츠를 이용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긴 강의는 지루해 꾸준하게 공부를 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짤강은 핵심만을 반복적으로 공부해 머릿속에 오래 남을 수 있도록 해준다.

뿐만 아니라 중학교 중위권이나 상위권 학생들은 내신성적 관리를 위해 내신진도 강좌 혹은 시험대비 특강, 고등학교 과정 등으로 역사 실력을 쌓을 수 있다. 해당 과정도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 내용에 따라 진도를 설정할 수 있으며, 밀크티 담임선생님의 꼼꼼한 지도하에 진행되고 있다.

실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유독 중등역사 과목을 어려워했는데, 밀크T로 기본기를 잡을 수 있었다. 올해는 내신 만점은 물론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높은 급수에도 도전하려 한다. 따로 중등학원에 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너무 좋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한국사 공부에 어려움을 겪거나 내신만점에 도전하려는 학생들 모두가 밀크티를 통해 성적향상을 꾀할 수 있다. 현재 중등인강 천재교육 밀크T중학 종합반 7일 무료체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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