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 두산건설 신임 사장. 사진=두산건설 |
신임 김진호 사장은 1996년 두산건설에 입사해 경영지원부문장, 건축BG장 등을 거쳤고, 2019년부터 신분당선 사업을 하는 두산건설 자회사 새서울철도의 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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