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상처 줬다면 죄송"…장애인 차별적 인식이 문제 SBS 원문 고정현 기자(yd@sbs.co.kr) yd@sbs.co.kr 입력 2020.01.16 20:31 최종수정 2020.01.16 21: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