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우승’ 두산처럼…박정원 회장·신입사원 ‘셀카 세리머니’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1.16 21:15 최종수정 2020.01.16 22: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