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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에어서울, 휴양지 특가…보라카이 8만2400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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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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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최현민 기자 = 에어서울이 이달말까지 동남아 휴양지 특가 배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 노선은 보라카이(칼리보)와 코타키나발루로, 유류세와 항공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은 보라카이 8만2400원부터, 코타키나발루 8만35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1월 18일부터 3월 28일까지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1-2월은 동남아 지역의 날씨가 좋아 여행을 하기 가장 좋은 시즌으로, 대표 휴양지를 선별해 초특가 행사를 한다”며 “두 노선 모두 구정 연휴가 시작하는 1월 24일에도 특가 좌석을 오픈할 예정이니 이 기회에 저렴하게 겨울 휴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은 자유여행 플랫폼 ‘KKday’를 통해서 필리핀 무제한 4G 와이파이, 팔라무 선셋 세일링, 코타키나발루 공항 픽업/샌딩, 스노쿨링 투어 등 현지에서 이용 가능한 다양한 서비스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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