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은 오는 30일까지 과일음식가공 아카데미 수강생을 선착순 25명 모집한다.
이 아카데미는 충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영동군에서 재배하는 고품질의 과일을 주재료로 활용해 부가가치가 높은 6차 산업을 창출하기 위한 영동군만의 특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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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을 통해 소규모 창업이나 일상 생활에 활용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교육비는 무료며, 참가비는 일부 자부담이 있다.
수강 신청은 과일나라 테마공원 학습관 내 위치한 힐링사업소 테마농업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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