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검찰인사·직제개편 추진은 법치주의 유린” 변호사 130명 성명 서울경제 원문 조권형 기자 입력 2020.01.17 10:05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