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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17일자 차이나뉴스 브리프 바로가기

17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중국 경제 먹구름 걷혔다, 1단계 무역합의안 서명에 투자심리 후끈> 란 톱기사와 함께 ▲ 중국 인민은행 춘제 앞두고 50조 유동성 추가 공급 ▲ 세계인 홀린 짧은 영상, 틱톡 글로벌 무대서 성장 질주 ▲ [1보] 중국 2019년 연간 GDP 성장률 6.1 % 등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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